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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 Product Reviews/여러가지 리뷰

[내돈내산] 올영세일에서 5,230원에 산 보로탈코 벨벳팅 크림 솔직 후기

by By Sophie 2025.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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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말레이시아에 거주 중인 블로거 Sophie 입니다 :)
 
오늘은 올리브영 세일 때 5,230원에 구매한
보로탈코 벨벳팅 크림(보로탈코 바디크림)
솔직 내돈내산 후기를 가져왔어요.

요즘 올영세일 때 많이 산다고 해서
저도 미니 사이즈로 구매해봤습니다.


⭐ 구매 이유 & 실제 배송

말레이시아에서 사용할 핸드크림을
몇 개 사서 오려고 올영에서 주문했는데,
보로탈코 벨벳팅 크림은
“바디크림이지만 핸드크림으로도 많이 쓴다”는
후기들도 많더라고요.

그래서 올영세일 할인 가격 5,230원
구매하게 되었어요. 쿠폰을 적용했던 

기억이 나는것 같기도...?해요. 

 

  • 배송은 아주 빠른 편은 아니었고
  • 30ml라 가볍고 휴대성은 진짜 좋았어요

⭐ 향기: 이탈리아 제품 특유의 유니크한 향

보로탈코 바디크림이 유명한 이유는
향 때문이라던데, 향은 정말 유니크했어요.

  • 첫 향은 약간 상큼한 시트러스
  • 금방 파우더리·머스크 향으로 변함
  • 한국 제품에서는 잘 못 맡아본 조합
  • 잔향이 은근하게 오래머금


이탈리아 제품 특유의 감성이 확실히 있는 향이라
“향 때문에 쓰는 바디크림”이라는 말이 정확했습니다.


⭐ 제형: 가벼운 편 (꾸덕함 없음)

저는 원래 꾸덕하고 후덕한 제형을 좋아하는데,
보로탈코 벨벳팅 크림은 가벼운 포뮬러였어요.

  • 미끄럽게 부드럽게 발림
  • 꾸덕함 0%
  • 흡수 빠름
  • 끈적임 거의 없음

 

여름에 쓰기엔 부담 없지만
제가 좋아하는 느낌은 아니었어요.
저는 꾸덕한 크림을 좋아하다 보니
저한텐 너무 밍밍해서 보습감이 전혀
느껴지지않더라고요…

 


⭐ 보습력: 솔직히 "애매함"

바디크림이라고 해서 더 촉촉할 거라 기대했는데,
정직하게 말하면 보습감이
엄청 뛰어난 제품은 아니에요.

  • 바디에 바르면 즉각적인 수분은 있지만 오래 가진 않음
  • 핸드크림으로 쓰기엔 너무 가볍고
  • 바디크림으로 쓰기엔 보습이 살짝 부족한 느낌

 

그리고…
한국 바디크림이 요즘 워낙 잘 나오다 보니
상대적으로 더 평범하게 느껴졌어요.


⭐ 얼굴·손·발·바디 전부 사용 가능이라지만

상품 설명에는 얼굴부터 발까지
다 쓸 수 있다고 되어 있지만
제가 실제로 써본 느낌은 이랬어요.

  • 손 : 너무 가벼워서 금방 다시 건조해짐
  • 팔/종아리 : 향은 좋지만 보습 지속력은 약함
  • 바디 : ‘촉촉하다!’라는 느낌까진 아님

포지션이 좀 애매한 크림이라는 게 제 결론.


⭐ 그래도 왜 인기 많을까?

향만 보면 분명 매력 있음.
휴대성이 좋은 것도 장점.
✔ 향이 흔하지 않음
✔ 부담 없는 제형
✔ 파우더리 잔향이 오래감
✔ 가격이 세일 기준이면 부담 없음
 
그러나 바디크림 본연의 기능(보습력) 기준으로 보면
“꼭 써봐야 하는 올리브영 필수템”이라고
말하기는 어려웠어요.

 


⭐ 총평

  • 향: 유니크하고 매력적임
  • 제형: 산뜻·가벼움
  • 보습력: 무난 수준
  • 휴대성: 매우 좋음
  • 재구매 의사: 향 취향 맞으면 가능 / 보습으로는 애매

이탈리아 제품 특유의 향이 확실히 예쁘긴 하지만
향 말고는 ‘이걸 꼭 사야 하는 이유’가
크게 느껴지진 않았어요.

올영세일 때 가볍게 써보기엔 괜찮지만
저처럼 꾸덕한 보습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만족도가 조금 낮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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