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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꿀팁 & 정보

전기세 아끼면서 실내 먼지 줄이는 현실 팁 7가지

by By Sophie 2025.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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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거 Sophie 입니다.
 
저는 말레이시아에서 LRT (전철) 역
바로 앞에 살고 있습니다.

위치는 정말 편리하지만,
하루 종일 창문을 열어두다 보면
먼지가 쌓이는 속도가 상상을 초월합니다.

차량 매연, LRT 선로 주변의 분진,
습도와 엉긴 먼지가 바람을 타고 집 안 곳곳에 내려앉죠.
그래서 매일 걸레질을 하지 않으면
바닥이 금방 끈끈해지곤 해요. 
 
예전에는 공기청정기를 하루 종일 켜뒀지만,
전기세 폭탄을 맞다보니 요새는 사용을 포기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전기세 부담 없이도
먼지를 줄이는 생활 패턴으로 바꿨고,
그 경험을 오늘 정리해 드릴게요.
 


1. 창문 필터 시트로 1차 차단

상시 환기 환경에서는
먼지가 들어오는 ‘속도’를 줄여야 합니다.
한국은 쿠팡, 말레이시아에서는 Shopee나 Lazada에서 파는 미세먼지 차단 필터 시트를 창틀에 붙이면,
바람은 통하면서도 큰 먼지 입자는 걸러집니다.
2~3개월마다 새로 갈아주면
필터 표면에 쌓인 먼지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2. 창문 앞 소형 공기청정기·필터형 선풍기

공기청정기를 방 전체가 아니라
창문 바로 앞에 배치합니다.
바람이 들어오면서 먼지를 실내로 퍼뜨리기 전에
필터를 통과하게 만드는 거죠.
전기세가 걱정된다면 필터가 달린 저전력 선풍기
대체해도 됩니다.


3. 먼지 순환 경로 차단하는 가구 배치

바람이 들어오자마자 침대·소파·책상 같은
생활 공간으로 바로 닿지 않도록
가구를 벽 쪽이나 바람의 직선 경로에서 살짝 빼주세요.
바람이 실내 한쪽을 거쳐 돌아오게 하면
먼지가 한 번에 퍼지는 걸 줄일 수 있습니다.


4. 바닥 청소 하루 2회

저희 집처럼 상시 환기 집은 바닥에 먼지가
하루 만에 눈에 띄게 쌓입니다.
저는 오전·저녁 하루 두 번 물걸레질을 하고,
중간중간 로봇청소기로 바닥 먼지를 빨아들입니다.
특히 창문·현관 쪽은 ‘먼지 집중 구역’이라
더 자주 청소합니다.


5. 패브릭 덮개 활용

소파, 의자, 침대 위는 먼지가 잘 쌓이는 곳입니다.
커버나 덮개를 씌우고, 주 1~2회 세탁하면
섬유 틈새에 먼지가 쌓이는 속도를 줄일 수 있습니다.
침구는 2주에 한 번, 커튼은 한 달에 한 번
세탁하는게 좋습니다.


6. 입구·창문 틀 청소 루틴

창틀, 문틀, 환기구는 먼지가 ‘처음 닿는 곳’입니다.
이 구역이 더럽다면 청소 후에도 금방 다시 더러워집니다.
물티슈나 희석한 세제를 묻힌 천으로
주 1~2회 닦아주기를 추천합니다.


7. 전기세 부담 줄이는 실내 공기 관리

  • 환기 직후 1~2시간만 공기청정기 가동 → 먼지 초반 유입 잡기
  • 필터형 선풍기로 실내 순환 → 소비전력 낮음
  • 창문 필터 + 가구 배치 조정으로 청정기 가동 시간 줄이기

제 먼지 관리 루틴 요약

  1. 창문 필터 시트 부착
  2. 창문 앞 공기청정기·필터형 선풍기
  3. 가구 배치로 바람 직격 방지
  4. 물걸레질 하루 2회 + 로봇청소기 보조
  5. 패브릭 가구 덮개 사용
  6. 창틀·문틀 주기적 청소
  7. 선택 가동으로 전기세 절약

상시 환기는 답답함을 줄여주지만,
먼지 관리가 필수입니다.
조금만 생활 패턴을 바꿔도 실내 공기질이 확 달라집니다.
특히 말레이시아처럼 습하고
교통량이 많은 지역에서는
‘먼지가 들어오지 않게 하는 것’보다
‘들어온 먼지를 빨리 없애는 것’이 핵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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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음 글에서 봐Y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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