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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 Product Reviews/여러가지 리뷰

[내돈내산] Banana Boat 바나나보트 Aqua Daily Moisture UV Protection Sunscreen Lotion SPF50+ PA++++ 솔직 후기

by By Sophie 2025.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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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거 Sophie 입니다 :)
 
오늘은 태국 핫야이(Hat Yai) 여행 중에 구매했던
Banana Boat Aqua Daily Moisture UV Protection Sunscreen Lotion SPF50+ PA++++ (50ml)
제품의 솔직한 사용 후기를 남겨볼게요.


💛 구매 계기 & 가격

이 제품은 약 1년 전, 태국 핫야이의
한 뷰티스토어에서 구매했어요.

당시 가격은 6,000~7,000원대로
꽤 저렴한 편이었고,
“이 정도면 써볼만하겠는데?” 싶어서
구입했습니다.
 
사실 처음엔 살까 말까 고민했는데,
태국 친구가 “동남아에서는 Banana Boat가 최고야!”
라고 자신 있게 말하길래 그 말 믿고 덥석 샀죠 😅



☀️ 제품 정보

  • SPF50+ / PA++++
  • 히알루론산(Hyaluronic Acid) 함유
  • 무옥시벤존, 무파라벤, 무오일, 무알코올
  • 워터리 로션 제형 (Watery Lotion-like Texture)
  • 페이스 & 바디 겸용
  • 은은한 플로럴 향(Hint of Floral)
  • Non-Greasy (끈적임 없음) 이라고 강조된 제품

💧 실제 사용 후기


얼마 전부터 본격적으로 사용했는데요,
솔직히 말하자면 non-greasy라는 설명은
저한테는 조금 과장이었어요.
 
저는 지성피부, 그것도 개지성 타입이라
바르자마자 살짝 번들거림(greasy) 이 올라오더라고요.

촉촉하게 발리는 건 맞지만,
흡수 후에도 피부에 유분막이 남는 느낌이 확실했어요.
 
만약 피부가 건조한 분들이라면 괜찮았을 수도 있겠지만,
저처럼 기름기 폭발형 지성피부는
이 제품을 여름에 절대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말레이시아처럼 습도 70% 이상인 환경에서는
화장이 진짜 순식간에 무너져요.


리뷰를 쓰려고 참고 또 참으며
결국 일주일 정도 얼굴에 쓰다가 포기하고
지금은 그냥 팔·다리용 바디 선크림으로 돌렸어요 😅

 


 


😂 태국 친구 에피소드 (화알못의 현실)

이 제품을 추천해준 친구는
제가 예전에 같이 일하던 회사 동료이자
지금은 절친한 친구입니다.
 
둘 다 회사 안에서는 화장에 큰 관심이 없었거든요.
저는 “화장하고 싶으면 하고,
귀찮으면 맨얼굴로 출근!” 이런 타입이고,
그 친구는 더 심해서
“굳이 왜 회사에서 화장을 해야 해?” 라고 말하면서
평소엔 완전 민낯으로 다니는 스타일이었어요.
 
문제는…
어느 날 우연히 그 친구 파우치를 봤을 때였어요.
세상에… 유통기한 지난 화장품들 투성이! 😭

제가 “이거 언제 산 거야?” 하고 물었더니
“음... 한 3년쯤? 4년쯤?” 이라는 대답이 돌아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본이 3년 이상 지난 제품들이었고,
그걸 아무렇지 않게 바르고 다니는 거예요ㅋㅋㅋㅋㅋ
 
그때 깨달았죠.
“아… 이 친구는 찐 화알못이구나.” 😂
그래서 그 친구가 추천해준 제품들은
대부분 실패로 끝났다는 슬프고도 웃픈 이야기...
 
▶ 실패 후기 중 하나: Mistine So Black Glossy Auto Pen Eyeliner 후기


🌺 총평

장점

  • 수분감 있는 제형
  • 은은한 향, 부담 없음
  • 가격 저렴, 여행용으로 무난
  • 지성피부에게는 가을,겨울에 바르기 적합


단점

  • 지성피부엔 번들거림 존재
  • 화장 지속력 약해짐
  • 습한 날씨에 답답한 느낌


📍 추천 대상
→ 건성·복합성 피부 / 가을·겨울철 / 얼굴보다 바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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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음 글에서 봐Y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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